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빗: 다섯 군대 전투 (문단 편집) == 사운드트랙 == * 엔딩 크레딧 송 [youtube(q8ir8rVl2Z4)] * '''The Last Goodbye'''[* 전체적으로 빌보의 마지막 여정뿐만 아니라 가운데땅 6부작을 사랑해 준 관객들, 영화를 만드느라 수고한 제작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마지막 작별 모두를 전하는 느낌이 강하다. ~~톨키니스트들 통곡할 기세~~ 실제로 이번 영화가 가운데땅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눈물을 보인 사람이 많았다. 노래를 부른 사람은 [[툭 집안 페레그린|피핀]]을 연기한 배우 [[빌리 보이드]].][br] '''I saw the light fade from the sky''' 나는 하늘에서 바래는 빛을 보았네 '''On the wind I heard a sigh''' 나는 바람에서 한숨을 들었네 '''As the snowflakes cover my fallen brothers''' 내 형제들 위로 눈이 쌓일 때 '''I will say this last goodbye.''' 나는 이 마지막 작별을 할 것이오[br] '''Night is now falling''' 밤이 이제 저무니 '''So ends this day''' 하루가 끝나네 '''The road is now calling''' 길이 지금 부르고 있으니 '''And I must away''' 나는 가야만 하네[br] '''Over hill and under tree''' 언덕 너머로, 나무 밑으로 '''Through lands where never light has shone''' 빛이 한 번도 닿지 못한 땅으로 '''By silver streams that run down to the sea''' 바다로 통하는 은빛 강으로[br] '''Under cloud, beneath the stars''' 구름 밑으로, 별들 아래로 '''Over snow one winter's morn''' 겨울 아침의 눈밭 위로 '''I turn at last to paths that lead home''' 나는 드디어 집으로 향하는 길로 돌아오네[br] '''And though where the road then takes me''' 이 길이 날 어디로 이끌지 '''I cannot tell''' 알 수 없지만 '''We came all this way''' 우린 여기까지 함께 했으나 '''But now comes the day to bid you farewell''' 이제 작별을 고할 날이 오네[br] '''Many places I have been''' 많은 길을 가 보았소 '''Many sorrows I have seen''' 많은 슬픔도 보았소 '''But I don't regret''' 하지만 후회하지 않으리 '''Nor will I forget''' 잊지도 않으리 '''All who took the road with me''' 나와 길을 함께한 모두를[br] '''Night is now falling''' 밤이 이제 저무니 '''So ends this day''' 하루가 끝나네 '''The road is now calling''' 길이 지금 부르고 있으니 '''And I must away''' 나는 가야만 하네[br] '''Over hill and under tree''' 언덕 너머로, 나무 밑으로 '''Through lands where never light has shone''' 빛이 한 번도 닿지 못한 땅으로 '''By silver streams that run down to the sea''' 바다로 통하는 은빛 강으로[br] '''To these memories I will hold''' 나는 이 기억들을 간직하고 '''With your blessing I will go''' 당신의 축복을 받으며 떠날 것이오 '''To turn at last to paths that lead home''' 마침내 집으로 향하는 길로 돌아오기 위해[br] '''And though where the road then takes me''' 이 길이 날 어디로 이끌지 '''I cannot tell''' 알 수 없지만 '''We came all this way''' 우린 여기까지 함께 했으나 '''But now comes the day to bid you farewell''' 이제 작별을 고할 날이 오네[br] '''I bid you all a very fond farewell'''[* 반지의 제왕 영화 1편에서 빌보가 생일 축하 연회에서 반지의 힘을 이용해 사라지기 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남긴 바로 그 작별인사다. 가운데땅 실사영화 시리즈를 빌보의 이야기인 호빗 영화판, 그것도 반지의 제왕 1편으로 바로 이어지는 엔딩으로 끝맺으며 들려주는 노래로서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가사가 아닐 수 없다.] 나는 그대 모두에게 따뜻한 작별을 고하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